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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578	비상을 걸러 간 몸	2012-10-09	238
	2577	좋은 심판관님들인 이웃	2012-10-08	245
	2576	최초의 결혼 주례자와 주례사	2012-10-07	285
	2575	감사할 줄 아는 예법으로 해결	2012-10-05	247
	2574	양같은 사람들은 도울 겁니다.	2012-10-04	268
	2573	죽은 후에도 편하기 위해 신경 쓸 건 삶의 길	2012-10-03	252
	2572	자연의 원리로 살아가는 방법을 무시하면	2012-10-02	277
	2571	단풍으로 물든 산을 봐도	2012-10-01	261
	2570	재물감옥에서 해방된 인생 만들어나갑시다.	2012-09-30	257
	2569	불행하게 망할 예측을 하신 예수님	2012-09-28	233
	2568	죽음 앞에 엄숙하고 삶 앞에 신중했다면	2012-09-27	258
	2567	육체의 병까지 고치는 봉사파견	2012-09-26	272
	2566	예수님의 혈연은	2012-09-25	246
	2565	진리에 어긋난 부분은 과감히 수술	2012-09-24	217
	2564	인격자로 성장되면 참 좋겠지요.	2012-09-23	216
	2563	예수님도 그렇게 부르십니다.	2012-09-21	232
	2562	100%탕감 받아 행복한 사람들	2012-09-20	213
	2561	자기 자식 예뻐하고 자랑하듯	2012-09-19	285
	2560	능력발휘를 사람마다 다 하며 살아야 하는데	2012-09-18	247
	2559	예수님의 칭찬을 받을 만큼 신뢰하는 사람	2012-09-17	328
	2558	예수님이 다 갚아주셨습니다.	2012-09-16	231
	2557	신앙인들이 있으니 다행	2012-09-14	2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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