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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534	세상의 음식과 하느님의 음식을 함께 먹어야	2012-08-19	249
	2533	천주교는 결혼방법을 인생길의 법으로	2012-08-17	276
	2532	무형의 인적재산이 많은 경우	2012-08-16	262
	2531	내 주님의 형제자매님들께서 저에게 오시다니	2012-08-15	297
	2530	잘잘못이 자신의 뿌리에까지 간다는 것	2012-08-14	261
	2529	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할 수 있는 분	2012-08-13	268
	2528	믿는다는 말에는 생활과 신념이 따라야	2012-08-12	272
	2527	진리의 맛이나 씨앗이	2012-08-10	253
	2526	예수님이 베드로를 잘 못 선택하지 않은 한	2012-08-09	276
	2525	자연의 법칙을 인간이 만든 관습보다	2012-08-08	273
	2524	믿는다면 편안해 지는 건 당연합니다.	2012-08-07	314
	2523	날 밝았다는 듯 넘길 수 없습니다.	2012-08-06	266
	2522	당연히 신경 써야 되지요.	2012-08-05	254
	2521	세상 상식 갖고는 하늘나라를	2012-08-03	247
	2520	인생평가를 세상에게 맡길 건지	2012-08-02	249
	2519	천당이란 상태와 지옥이란 상태	2012-08-01	257
	2518	하늘나라에서 빛나는 사람 되기	2012-07-31	338
	2517	예수님께 정말 고마웠습니다.	2012-07-30	299
	2516	하느님만을 최고로 모시면 만사형통이라며	2012-07-29	367
	2515	인생길에 가시덤불은 참 많지요.	2012-07-27	324
	2514	퇴화된 마음이 가는 것만 듣고 보니	2012-07-26	314
	2513	서로 봉사하고 서비스하며	2012-07-25	2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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