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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512	하늘의 인생을 받아들여 사는 사람들은	2012-07-24	242
	2511	속세 생활 가꾸기의 욕심 바이러스에 감염	2012-07-23	275
	2510	마음과 눈이 망가졌는데도 그걸 모르는 사람들	2012-07-22	276
	2509	주변 모두가 적수인 세상	2012-07-20	238
	2508	태풍 오는 게 두려워 걱정이라면	2012-07-19	262
	2507	어린이들은 국가나 언어가 달라도	2012-07-18	335
	2506	하느님을 나의 세상살이 보조자로	2012-07-17	314
	2505	질서를 어기면 문젭니다	2012-07-16	357
	2504	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하기에 적합한 준비를	2012-07-15	288
	2503	하늘에 맞추는 슬기를 얻고자 기도하기로	2012-07-13	277
	2502	거저 얻은 것을 돈거래 하는 사람들의 세상	2012-07-12	290
	2501	이방인보다 책임이 더 심각합니다.	2012-07-11	277
	2500	하느님의 뜻에 맞는 인간농사	2012-07-10	284
	2499	적극적이면 예수님도 응답해 주십니다.	2012-07-09	280
	2498	어린이 앞에서 큰 잘못 않을 것 같군요.	2012-07-08	283
	2497	재물에 초연하다면 튼튼한 사람	2012-07-06	347
	2496	‘까불지 마, 인간아!’란 꾸지람	2012-07-05	361
	2495	하늘의 기쁨보다 세상의 안녕	2012-07-04	300
	2494	눈으로 보고 만지지 않아도	2012-07-03	277
	2493	참 외롭고 쓸쓸했을 겁니다.	2012-07-02	346
	2492	주님, 저를 일으켜 주십시오.	2012-07-01	278
	2491	인간 베드로와 계약을 맺으심	2012-06-29	3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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