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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490	장마철만 되면 늘 떠오르는 성경 말씀	2012-06-28	442
	2489	자연의 원리가 참 맞습니다.	2012-06-27	318
	2488	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식으로 남에게	2012-06-26	361
	2487	6월25일이라서 남북문제를 생각	2012-06-25	331
	2486	하느님의 뜻이 인생의 방향 중심	2012-06-24	328
	2485	영원한 빚쟁이 영원한 신용불량자	2012-06-22	318
	2484	내 마음 걸러내어 하느님이 좋아하게	2012-06-21	280
	2483	자기 돈도 아닌 국비를 갖고 선심 쓴 듯	2012-06-20	296
	2482	나와 원수진 사람이 없다면	2012-06-19	355
	2481	벗들이나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져주고 맞아주면	2012-06-18	312
	2480	하느님 나라는 이보다 더 비교도 상상도	2012-06-17	329
	2479	이미 죽은 시신의 옆구리를 창으로	2012-06-15	366
	2478	하늘을 두고 맹세하기 전에 양심의 맹세가 먼저	2012-06-14	283
	2477	세상의 상 문제가 그렇듯	2012-06-13	279
	2476	사람 중에 누군가는 이 빛의 역할을	2012-06-12	308
	2475	평화는 주고받기에 아주 좋습니다.	2012-06-11	321
	2474	신앙인은 창조의 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	2012-06-10	303
	2473	모두가 아빠라 부르는 신앙인들의 행복	2012-06-08	328
	2472	대자연의 참질서가 잡히려면	2012-06-07	313
	2471	마음에 투자와 노력과 시간을 우선	2012-06-06	290
	2470	내 것과 세상의 것과 하늘의 것	2012-06-05	290
	2469	욕심이 사람 안에서 정신과 마음을 쥐고 흔들며	2012-06-04	2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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