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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446	세상 떠나기 전에 최후의 덕담을 미리 준비	2012-05-08	288
	2445	Off-Line의 세상단계와 On-Line 단계인 천상단계	2012-05-07	488
	2444	겨울 내내 싱싱한 야채를 먹으려면	2012-05-06	407
	2443	믿을 게 많아 두리번거립니다.	2012-05-04	395
	2442	인생 삶의 키인 ‘길, 진리, 생명’이신 예수님	2012-05-03	375
	2441	세상에 빛나는 생애인지	2012-05-02	286
	2440	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다	2012-05-01	297
	2439	사람들의 문으로 자처하신 예수님	2012-04-30	284
	2438	나라 지키기 위해서 군인들이 목숨 내놓는데	2012-04-29	312
	2437	예수님은 하늘의 음식님	2012-04-27	291
	2436	예수님은 하느님(대자연의 힘님)의 표현	2012-04-26	383
	2435	진리, 길, 생명을 알리는 메신저다운 판단	2012-04-25	290
	2434	예수님의 표현이 바로 대자연 질서 그대로	2012-04-24	399
	2433	불가능을 인정하는 겸손이 하느님을 인정하는 길	2012-04-23	291
	2432	오늘도 신자들은 ‘그리스도의 몸’을 모시는	2012-04-22	310
	2431	사람도 작은 것 하나 나눔으로 관계를 형성	2012-04-20	314
	2430	이런 사람들이 지금 많이 필요	2012-04-19	296
	2429	자유는 책임이라는 이면이 있어 둘은 하나	2012-04-18	281
	2428	가르침의 초월성을 알고 배워야	2012-04-17	304
	2427	존재자체가 달라지는 세례 받는 행운	2012-04-16	284
	2426	어찌 사람이 신을 의심해서야 되겠습니까.	2012-04-15	284
	2425	하늘과 대화인 기도를 할 때는 내 말 보다 듣기에	2012-04-13	2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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