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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424	이런 뉴스가 인류가 알아야할 굿뉴스	2012-04-12	300
	2423	길이며 진리요 생명으로 단장된 가시밭길	2012-04-11	445
	2422	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과 나는	2012-04-10	296
	2421	예수님을 맏형님, 진화의 최종목표	2012-04-09	411
	2420	부활은 세상의 최고 보물로 신자들의 생명	2012-04-08	301
	2419	진리는 대자연의 질서	2012-04-06	321
	2418	겸손! 세속은 왕따 단어로 보지만	2012-04-05	353
	2417	벌주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.	2012-04-04	351
	2416	사람이면서 동물처럼 산다는 것	2012-04-03	280
	2415	지도층들이 말로만 서민을 위한다는 건 아닌지	2012-04-02	273
	2414	사명을 마치시고 아빠 하느님께 골인	2012-04-01	376
	2413	예수님과 함께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헤쳐 가며	2012-03-30	354
	2412	초자연의 에너지를 인정하는 신앙인	2012-03-29	391
	2411	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	2012-03-28	288
	2410	예수님을 흉내 내려는 삶이 신앙생활	2012-03-27	435
	2409	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	2012-03-26	345
	2408	자연은 말합니다	2012-03-25	393
	2407	예수님도 사람이지만 하신 일을 보아	2012-03-23	336
	2406	좁쌀 같은 마음의 콩알 같은 인간들	2012-03-22	318
	2405	하느님 뜻 그대로라는 점	2012-03-21	316
	2404	큰 시너지의 인간관계	2012-03-20	304
	2403	요셉 성인의 꿈에 공감이 갑니다.	2012-03-19	3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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