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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402	인류가 진리를 살도록 보살피려는 사랑	2012-03-18	331
	2401	상하좌우도 전후좌우나 다를 바 없는 공식	2012-03-16	364
	2400	선을 향한 사람은 하느님의 손가락	2012-03-15	349
	2399	사이버 안에서 신앙을 펴는 사람들	2012-03-14	302
	2398	모두를 그대로 사랑하시는 분	2012-03-13	297
	2397	예수님은 벼랑 끝까지 몰리셨지만	2012-03-12	297
	2396	몸의 존재론적 의미가 그게 정말 몸	2012-03-11	323
	2395	진정한 지도자는 봉사하는 인생	2012-03-09	302
	2394	천상진리에 입각한 신념에	2012-03-08	354
	2393	혼이 없기를 바라니 혼 나간 사람	2012-03-07	351
	2392	빈부의 격차는 커져만 갑니다.	2012-03-06	326
	2391	고마움과 존경이 돌아오는 것	2012-03-05	280
	2390	하늘이 보증하는 소리	2012-03-04	297
	2389	이런 사람들이 곧 가톨릭입니다.	2012-03-02	504
	2388	그저 남만큼 나만큼 같아지면 어떨까요?	2012-03-01	318
	2387	하늘과 공감할 수 있지요.	2012-02-29	417
	2386	예수님의 기막힌 가르침	2012-02-28	322
	2385	세속 정신이 맞는지 하늘 가르침이 맞는지	2012-02-27	301
	2384	하늘 최고의 힘님이 사람이 되셔서	2012-02-26	306
	2383	희망적으로 살아야 합니다.	2012-02-24	335
	2382	나의 실체는 혼이며 바로 나 자신	2012-02-23	323
	2381	속이 깊고 하늘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고	2012-02-22	3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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