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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358	자연의 순리는 모든 가정이 평화롭게	2012-01-26	359
	2357	신앙인은 복된 소식의 기준을 하늘에	2012-01-25	331
	2356	모두 한 가족정신으로 사는 인류	2012-01-24	408
	2355	죽은 후 사고보험도 지금 미리	2012-01-23	388
	2354	삶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인생행로	2012-01-22	524
	2353	주변에 우리를 부르는 소리가 있어	2012-01-20	326
	2352	‘하느님나라의 선포’가 그 목적	2012-01-19	328
	2351	하늘과 대자연과 대중의 심사를 받을 사람들	2012-01-18	323
	2350	주객전도	2012-01-17	401
	2349	군림하려 마시고 봉사자로	2012-01-16	333
	2348	시몬 베드로라는 바윗돌의 기초	2012-01-15	494
	2347	좋은 친구들에게 밀리는 예수님	2012-01-13	370
	2346	깊은 행복을 주러 오신 분	2012-01-12	491
	2345	보람 있는 일로 바쁘게 사는 것	2012-01-11	365
	2344	예수님은 대중들에게 쉽게 말씀하시며	2012-01-10	334
	2343	겸손한 사람들이 선 곳은 하늘이며 진리며 자연의 힘	2012-01-09	399
	2342	좋은 소식에 귀와 눈을 단련시켜	2012-01-08	327
	2341	진리 앞에서 누구나 겸손 하라는 가르침	2012-01-06	388
	2340	오늘도 교회는 예수님 말씀 안에서 미래를	2012-01-05	489
	2339	겉모양을 보고 오히려 그 속을 알아	2012-01-04	362
	2338	증언 해보라는 사람 정말 못 믿을 사람이지요.	2012-01-03	510
	2337	진리의 소리를 들으려 마음 정하면	2012-01-02	4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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