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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336	차분히 마음 가다듬으시는 성모님	2012-01-01	402
	2335	하늘의 눈으로 보는 것	2011-12-30	339
	2334	영원히 간직하고픈 죽음	2011-12-29	438
	2333	毒在者가 문제네요	2011-12-28	354
	2332	양보의 미덕도 신앙인의 자세	2011-12-27	371
	2331	우리 속에 자리 잡은 재물욕을 내어쫒고	2011-12-26	373
	2330	어쩔 수 없이 연관된 나의 출생이란 점	2011-12-25	316
	2329	예수님의 탄생을 오늘처럼 말고 그때처럼	2011-12-23	367
	2328	태어남의 신비가 이제는 의학에 의존	2011-12-22	394
	2327	16세와 60고령 두 여인의 대화	2011-12-21	413
	2326	우주의 자연 질서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님	2011-12-20	385
	2325	탄생하는 목숨의 가치	2011-12-19	383
	2324	우주의 힘님이 그렇다면 당연히 그런 것	2011-12-18	525
	2323	암행어사 출두를 생각하면 예수님의 출두도	2011-12-16	371
	2322	신앙인은 겸손하고 소박한 지식인들	2011-12-15	485
	2321	세상 살며 보고 느끼고 배울 것	2011-12-14	369
	2320	부자 되기 말고 정말 인생 잘 살기	2011-12-13	333
	2319	사람이 하는 것과 하늘의 힘님이 하시는 것	2011-12-12	344
	2318	진리가 종횡무진으로 소통하는 세상 되도록	2011-12-11	329
	2317	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?	2011-12-09	314
	2316	우리가 하늘을 잘 모르고 있는 거지요.	2011-12-08	316
	2315	재물 모으면 훌륭하다니 세상 망했지요	2011-12-07	3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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