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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314	미소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신다는 말씀	2011-12-06	347
	2313	일거양득	2011-12-05	351
	2312	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 넓고 풍요로운 인간관계	2011-12-04	381
	2311	뇌에게 부탁하면 약을 만들어 보낼 겁니다.	2011-12-02	326
	2310	신분답게 실행하며 살아야 훌륭하지요.	2011-12-01	312
	2309	단체를 부르신 예수님	2011-11-30	310
	2308	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면	2011-11-29	327
	2307	버릇없이 하느님께도 그리하다니요.	2011-11-28	331
	2306	최후 방향은 하나 되어야 하지 않나요?	2011-11-27	342
	2305	하나 둘 익힘으로 고차원의 인물이	2011-11-25	302
	2304	인간죽음의 예보에 맞는 옷?	2011-11-24	475
	2303	진리를 배워야할 책임이 인간에게 원래 있습니다.	2011-11-23	296
	2302	모든 물질은 영원하지 않다는 거지요.	2011-11-22	522
	2301	인류를 위한 재물로 보면 큰 삶이 만들어져요.	2011-11-21	298
	2300	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며 이웃과 형제로 살면	2011-11-20	368
	2299	뒤바뀌면 신성모독 아닌가요?	2011-11-18	345
	2298	눈에 보듯 빤하다는 생각	2011-11-17	312
	2297	노력하여 성공한 사람은 보람까지	2011-11-16	375
	2296	하늘을 보고 하늘을 배우고 자연을 보고 자연 배우듯	2011-11-15	346
	2295	대자연과 하늘과 통할 때 기도도 통할 겁니다.	2011-11-14	323
	2294	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	2011-11-13	352
	2293	죽음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	2011-11-11	3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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