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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292	사람은 영물이라면서도	2011-11-10	342
	2291	사람들은 신성한 걸 알고 신성할 줄 알아야	2011-11-09	301
	2290	하느님을 주님으로 모실 때 평등평화가	2011-11-08	318
	2289	나의 이웃 형제 친구라는 인간거울	2011-11-07	357
	2288	아이들 죽음 준비하는 데 돈 든다면	2011-11-06	280
	2287	세상에서 잘 살려는 사람들	2011-11-04	293
	2286	바로 이런 것이 참 사랑이지요.	2011-11-03	230
	2285	사람이 정말 준비할 것은	2011-11-02	235
	2284	하느님도 좋게 보시지요.	2011-11-01	267
	2283	재물은 인생이 받은 과제물	2011-10-31	266
	2282	교만해 지면 그 때부터 양심에 암이	2011-10-30	279
	2281	흑색선전으로 깎아 내리는 게 나쁜 거지요.	2011-10-28	254
	2280	외롭다 마시고 하느님을 보시지요.	2011-10-27	317
	2279	영원행복을 찰나인 세상과 바꾸지요.	2011-10-26	303
	2278	어마어마한 만족	2011-10-25	249
	2277	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	2011-10-24	237
	2276	TV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영원세상	2011-10-23	259
	2275	시대를 보면서 말들은 많이 하지만	2011-10-21	233
	2274	낫의 맛을 보는 게 정상	2011-10-20	246
	2273	그러면 영원히 큰 코 다쳐요.	2011-10-19	264
	2272	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	2011-10-18	319
	2271	신법을 무시한 국법은 민주주의 허점이며 약점	2011-10-17	2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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