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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270	하느님의 존재를 귀찮아하는 태도	2011-10-16	302
	2269	몸에 가치를 둔다면 왜 웁니까	2011-10-14	260
	2268	아랫물의 진솔한 말을 경청	2011-10-13	271
	2267	덕스러우면 언제나 행복	2011-10-12	313
	2266	순진을 만나야 편한 세상	2011-10-11	254
	2265	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사람들	2011-10-10	242
	2264	태어난 목적은 자기가 정하는 게 아니고	2011-10-09	267
	2263	평화의 싹을 틔우는 일	2011-10-07	294
	2262	자연이 그렇고 하늘이 그렇듯	2011-10-06	248
	2261	하느님 중심 대화와 인간중심 대화	2011-10-05	355
	2260	무엇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	2011-10-04	257
	2259	살벌한 세상, 살만한 세상	2011-10-03	255
	2258	대중을 맡길만한 인물을 찾습니다.	2011-10-02	254
	2257	하늘 위로 모셔질 겁니다.	2011-09-30	245
	2256	우주의 엄청난 힘도 있는 건 확실	2011-09-29	248
	2255	인생운행은 자신이 운전책임자	2011-09-28	256
	2254	네가 피하면 될 게 아니냐.	2011-09-27	255
	2253	글쎄요	2011-09-26	243
	2252	믿음을 정상으로 키워 가는 신앙생활	2011-09-25	241
	2251	자기가 창조주인가보죠?	2011-09-23	231
	2250	영혼은 나를 나로 있게 하는 실체	2011-09-22	255
	2249	모든 것들은 모두를 위한 것	2011-09-21	2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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