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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226	나의 모든 것을 하느님 뜻에 맞게 썼느냐가 문제	2011-08-25	277
	2225	믿음 깃든 오성(吾性)	2011-08-24	275
	2224	속을 보고 미래를 예견하는 좋은 눈	2011-08-23	306
	2223	가치 있는 사람이라야	2011-08-22	317
	2222	하늘이 정한 것이면 받아들이고	2011-08-21	286
	2221	인생이 살고 있는 길은 신호를 잘 지킬 사거리	2011-08-19	295
	2220	하늘을 기쁘게 할 사람 수가 너무 작다.	2011-08-18	292
	2219	인생의 공평한 값	2011-08-17	287
	2218	재물의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	2011-08-16	284
	2217	목숨 걸만한 신념의 대상은 역시 하느님뿐	2011-08-15	304
	2216	금메달을 향해 극기 훈련을 하며	2011-08-14	289
	2215	결혼은 자연 순리의 힘도 가세된 것	2011-08-12	342
	2214	중력의 자동원리가 무시될 것 같습니까?	2011-08-11	407
	2213	나만의 작은 것들을 정리하고 싶어	2011-08-10	423
	2212	진리의 길을 향한 주장이 서면	2011-08-09	374
	2211	예수님은 인생 navigation을 켜고 사신 분	2011-08-08	329
	2210	존경과 두려움으로 하느님을 인정하지요.	2011-08-07	291
	2209	죽어라.’하고 잘 살아야 영원히 죽지 않는 방법	2011-08-05	288
	2208	인생은 큰 코 다칩니다	2011-08-04	293
	2207	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성경구절	2011-08-03	316
	2206	가면 쓰고 인도하고들 있지요	2011-08-02	300
	2205	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+를	2011-08-01	3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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