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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2006	하느님에게 그래봤나요?	2010-12-11	510
	2005	세상 장단과 하늘의 장단	2010-12-10	590
	2004	가치 평가가 세상 것과 다른 곳	2010-12-09	531
	2003	절대적 질서인 능력을 하느님으로 추앙	2010-12-08	512
	2002	맘에 쏙 듭니다.	2010-12-07	535
	2001	비 물질계에 능하면 편하지요.	2010-12-06	519
	2000	오늘의 요한인 신자들	2010-12-04	511
	1999	하늘의 뜻을 말하고 믿음으로 병고를	2010-12-03	531
	1998	말은 그럴싸하게 하는데 행동은 영~	2010-12-02	524
	1997	예수님의 마음 씀씀이	2010-12-01	558
	1996	예수님의 사람을 낚으라는 뜻	2010-11-30	574
	1995	하늘이 기뻐하고 하느님이 감탄하실 일	2010-11-29	571
	1994	인생여정 심판 날에 증언대에 설 존재	2010-11-27	522
	1993	공식을 적용하지 않고 제멋대로 산다면	2010-11-26	565
	1992	세상의 근본조건이 물질세계인한	2010-11-25	520
	1991	하늘의 뜻과 진리와 양심대로 산 삶의 향기	2010-11-24	541
	1990	무서워할 줄 아는 덕	2010-11-23	538
	1989	사람들에게 보다 하늘이 알아주면	2010-11-22	526
	1988	심성이 곱고 진리를 지킬 줄 알아야	2010-11-20	560
	1987	살아있는 참 좋은 컴퓨터	2010-11-19	608
	1986	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	2010-11-18	556
	1985	인생 시험코스	2010-11-17	5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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