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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984	주님 앞에서 한 약속	2010-11-16	547
	1983	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	2010-11-15	545
	1982	물질집착보다 영생에 집착하려는 사람	2010-11-13	547
	1981	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지켜야할 것	2010-11-12	517
	1980	행복의 스위치는 내 마음에	2010-11-11	554
	1979	하느님도 섭섭해 하실 겁니다.	2010-11-10	554
	1978	지정의(知情意)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 인간적	2010-11-09	708
	1977	스트레스의 최고명약인 용서	2010-11-08	596
	1976	같지 않지요. 무척 다를 겁니다.	2010-11-06	542
	1975	빈 털털이로 영원세상에서 방황하면	2010-11-05	617
	1974	이웃과 합치면 하느님과도 일치	2010-11-04	550
	1973	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님을 알 때	2010-11-03	524
	1972	생명이 언제 가실지	2010-11-02	541
	1971	짧게 재는 것보다 넉넉히 재는 게 안전	2010-11-01	540
	1970	잃고 찾고 헤어지고 만나며 그리 사네요.	2010-10-30	543
	1969	위기에서 위신과 형식을 주장하면	2010-10-29	538
	1968	부모의 정이 자식에게 나가는 에너지	2010-10-28	731
	1967	큰 문 작은 문의 평가	2010-10-27	561
	1966	어른들은 질문 없는 버릇이 있지요.	2010-10-26	549
	1965	생사를 떠나서라도 도와야할 사람들	2010-10-25	557
	1964	하느님 앞에서 겸손은 보물	2010-10-23	671
	1963	인격이 천둥과 벼락 맞는 것	2010-10-22	5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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