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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962	사랑과 용서의 옷을 입었다면	2010-10-21	590
	1961	종들이 맞을 짓을 해 놓고도 안 맞는 건	2010-10-20	513
	1960	습관들인 신앙생활이면 사람으로서는 최고	2010-10-19	543
	1959	아침에 가족들이 집을 나설 때	2010-10-18	530
	1958	하느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인격적 대화	2010-10-16	501
	1957	다른 방도는 아예 없습니다	2010-10-15	548
	1956	차이 벽이 생명의 위험까지	2010-10-14	522
	1955	솔선수범의 기한은	2010-10-13	578
	1954	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	2010-10-12	649
	1953	보배로운 인생	2010-10-11	548
	1952	인간관계에서 사랑과 감사를 아는 사람	2010-10-09	704
	1951	자연의 기본질서를 무시한 선호순은 잘못	2010-10-08	588
	1950	참 좋은 사랑의 갈구	2010-10-07	581
	1949	하느님 저 예쁘지요? 제 차 멋있죠?	2010-10-06	560
	1948	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	2010-10-05	561
	1947	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	2010-10-04	565
	1946	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	2010-10-02	574
	1945	잘났다고 인정하는 사람	2010-10-01	555
	1944	걱정입니다.	2010-09-30	559
	1943	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	2010-09-29	591
	1942	God damn이라는 욕	2010-09-28	620
	1941	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	2010-09-27	5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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