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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896	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줄 알고	2010-08-05	563
	1895	마치 아기가 엄마의 힘을 믿듯	2010-08-04	591
	1894	믿음을 가꿈이 신앙생활	2010-08-03	776
	1893	그 여름 해변의 친구들과	2010-08-02	568
	1892	소박한 먹음, 단순한 마음, 욕심없이 나누며	2010-07-31	759
	1891	안다는 한계와 모르는 무한계	2010-07-30	594
	1890	더 높은 곳에서 생각하는 인간	2010-07-29	597
	1889	꼭 하늘나라에 가야 한다더군요.	2010-07-28	546
	1888	담당한 전공과 담당 의사와 창조 담당자	2010-07-27	603
	1887	작은 진리의 겨자씨가	2010-07-26	605
	1886	보람찬 믿음이고 기쁨이며 만사도 해결되지요.	2010-07-24	578
	1885	씨앗처럼 옥토 같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	2010-07-23	587
	1884	하늘을 하느님을 아버지라 하며 모두를 형제라	2010-07-22	577
	1883	사람의 됨됨이도 가정에 심겨진 한	2010-07-21	567
	1882	하늘마음으로 모두 행복한 가족이	2010-07-20	606
	1881	미리 말씀하실 수 있는 분	2010-07-19	558
	1880	인간답게라는 말이 힘들긴 합니다.	2010-07-17	583
	1879	나를 보며 미워하는 병에 걸렸다고	2010-07-16	630
	1878	참 쉼은 하늘과의 교감인 하느님과의 만남	2010-07-15	565
	1877	모르는 게 많아서 조금만 산 젊은이	2010-07-14	602
	1876	갈고 닦고 제련하는 수련의 길이 삶	2010-07-13	575
	1875	순서대로 해야 되지요.	2010-07-12	6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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