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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874	사랑은 내가 살아가는 길	2010-07-10	608
	1873	하느님 마음에 드는 처세술	2010-07-09	599
	1872	당연히 알아야할 것	2010-07-08	597
	1871	관계를 회복하여 삶의 방향을 새롭게	2010-07-07	621
	1870	감명 깊은 진리인 홍익인간	2010-07-06	665
	1869	하늘이 신용할만한 믿음을 지녔다면	2010-07-05	598
	1868	응원을 열열이 하던 흥분의 몇날며칠	2010-07-03	725
	1867	잘 꾸미기보다 취약점을 고쳐야	2010-07-02	779
	1866	적극성을 선물합시다.	2010-07-01	605
	1865	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	2010-06-30	610
	1864	전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것	2010-06-29	616
	1863	누구든 무엇이든 돌보는 이유	2010-06-28	583
	1862	반비례의 법칙	2010-06-26	674
	1861	기브스를 풀고 나니 정말 기뻤습니다.	2010-06-25	638
	1860	월드컵 원정축구가 16강에	2010-06-24	586
	1859	하느님의 사랑인 대자연의 품	2010-06-23	559
	1858	평가 기준의 진상을 말씀하시는 분	2010-06-22	590
	1857	가장 공정한 심판	2010-06-21	602
	1856	이런 습성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	2010-06-19	641
	1855	영혼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참 보물	2010-06-18	574
	1854	뿌리가 만물창조에 내려진 확신할만한 진리	2010-06-17	622
	1853	아무리 뛰어 봤자 내 손 안에	2010-06-16	6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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