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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852	하느님을 닮아가는 게 본래 갈 길	2010-06-15	571
	1851	풀어버리고 치워버리고 주어버리고	2010-06-14	559
	1850	고해주고 힘들 때와 기분 좋을 때	2010-06-12	601
	1849	전 국민이 기뻐했을 것처럼 하느님도	2010-06-11	554
	1848	수평 잡아 서로 화합하라잖아요.	2010-06-10	592
	1847	사람이 자연을 따라야 순리	2010-06-09	551
	1846	하늘의 태양이 빛 중 빛이듯	2010-06-08	613
	1845	마음이 가난해지면 신경 쓸 게 없어서	2010-06-07	616
	1844	얼굴이 쓰는 돈	2010-06-05	578
	1843	우리와 예수님의 관계가 그 호칭 안에	2010-06-04	622
	1842	생물이 목적대로 살아가듯 인간도	2010-06-03	581
	1841	고차원에서 알려주신 계시	2010-06-02	573
	1840	돈 만을 위해 목숨 거니 한심	2010-06-01	609
	1839	여자가 어머니 되는 그 시점에서	2010-05-31	597
	1838	하느님을 닮아야 제대로 힘을	2010-05-29	610
	1837	잘못하면 하느님께 벌 받음	2010-05-28	616
	1836	하느님도 감동하여 용기를 내라고	2010-05-27	589
	1835	그리스도교 문화에서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탄생	2010-05-26	599
	1834	평정을 위해 태풍 미풍 비바람의 흐름을	2010-05-25	630
	1833	서비스하는 만큼 그만큼 남을 생각하며 쓰면	2010-05-24	620
	1832	그래 나도 사해주마	2010-05-22	608
	1831	하느님 나라를 향해 겨냥하면서	2010-05-21	6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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