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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804	먹거리 시발점이 하늘이고 먹거리가 하늘 맛	2010-04-20	595
	1803	목숨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영생은	2010-04-19	570
	1802	사랑하는 조건이면	2010-04-17	606
	1801	남을 먹이기 위해 일하고 번다면	2010-04-16	563
	1800	속상하면 이런 말을 할 거라는 생각	2010-04-15	622
	1799	하늘나라와 세상인간을 이어주는 이런 역할	2010-04-14	574
	1798	하늘을 믿을만한 사람이려면	2010-04-13	667
	1797	사람이 새로워지려면	2010-04-12	572
	1796	고집은 확신 앞에 결국 항복하지요.	2010-04-10	607
	1795	예수님은 먹는 것을 밝히셨습니다.	2010-04-09	617
	1794	참 힘드셨던 것 맞네요.	2010-04-08	560
	1793	주님의 닉네임은 임마누엘	2010-04-07	596
	1792	우리도 갈 곳이 예수님과 같아야지요.	2010-04-06	589
	1791	권력과 부정부패는 다정한 친구	2010-04-05	571
	1790	죽음이 힘 못쓴 그 부활 때문	2010-04-03	589
	1789	진리가 무엇이오?	2010-04-02	601
	1788	서로가 발치까지 낮추면	2010-04-01	571
	1787	인간들의 속을 아시면서도 휘말리신 주님	2010-03-31	567
	1786	하늘은 그걸 알지요.	2010-03-30	561
	1785	진리가 앞서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	2010-03-29	556
	1784	주님께 필요한 어린 나귀	2010-03-27	579
	1783	처형되어도 생명부활하시는 분, 헐!	2010-03-26	5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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