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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786	하늘은 그걸 알지요.	2010-03-30	561
	1785	진리가 앞서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	2010-03-29	556
	1784	주님께 필요한 어린 나귀	2010-03-27	579
	1783	처형되어도 생명부활하시는 분, 헐!	2010-03-26	562
	1782	하느님이 함께 계시도록 늘 비어놓은 여자	2010-03-25	680
	1781	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님	2010-03-24	635
	1780	믿음의 마패를 나눠주시는 하느님의 암행어사	2010-03-23	637
	1779	어둠을 밝히는 빛은 거룩한 힘	2010-03-22	654
	1778	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세상	2010-03-20	645
	1777	법 없이도 사는 사람	2010-03-19	678
	1776	대자연 모든 에너지의 원천님, 곧 창조주	2010-03-18	604
	1775	하늘의 예고를 알기 위해선 푼돈도 안 쓰니	2010-03-17	631
	1774	하늘조건에 맞추면 얼마나 좋을까요.	2010-03-16	656
	1773	비운 마음에 심겨진 믿음	2010-03-15	682
	1772	하느님을 모르는 인간은 우주고아	2010-03-13	656
	1771	마음의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는 존재는	2010-03-12	616
	1770	최초의 힘에 감탄하고 인정하면 현인	2010-03-11	688
	1769	하늘도 알아줄 겁니다.	2010-03-10	1471
	1768	인생성공은 하늘을 넘어 하느님까지	2010-03-09	593
	1767	자기 뜻과 다르다며 불평불만	2010-03-08	863
	1766	영원한 삶은 꼬리표대로 분류되겠지요.	2010-03-06	739
	1765	자연은 소박한 농촌을 보살핍니다.	2010-03-05	58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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