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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764	TV나 컴퓨터에 자녀를 빼앗긴 부모님들	2010-03-04	629
	1763	사람을 훌륭한 멋쟁이로 볼 때 그도 그렇게	2010-03-03	681
	1762	그게 살 길, 맞습니다.	2010-03-02	600
	1761	행복과 평화는 절로 피어날 텐데	2010-03-01	589
	1760	하늘과도 하느님과도 잘 통할 이치	2010-02-27	590
	1759	하늘을 온 몸에 제대로 받아들이는 날	2010-02-26	583
	1758	하늘의 정신을 전수하지 않으면	2010-02-25	584
	1757	공자 왈 맹자 왈	2010-02-24	669
	1756	세상사랑 과목과 하늘사랑 과목	2010-02-23	639
	1755	주님도 하늘도 땅도 힘을 실어주신답니다	2010-02-22	657
	1754	성경에 기록된 빵 만드는 기술	2010-02-20	627
	1753	어찌 이런 때에 딴전을 부린단 말입니까.	2010-02-19	541
	1752	자식은 부모님 삶의 작은 십자가라도 나눠져야	2010-02-18	592
	1751	뭉클하게 저려오는 평온	2010-02-17	599
	1750	마음으로 느끼는 주님과의 대화	2010-02-16	593
	1749	판단기준이 망가지면	2010-02-14	600
	1748	가난해도 만족하면 행복	2010-02-13	629
	1747	주님을 아는 것보다 믿는 것이 중요	2010-02-12	613
	1746	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면 이런 문제를 냅니다	2010-02-11	624
	1745	교육에 관심 없으니 미래가 걱정됩니다.	2010-02-10	639
	1744	신앙인의 인생주축과 인생규정	2010-02-09	581
	1743	하느님을 세상살이 도우미로	2010-02-07	5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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