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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76	저는 의사자격증이 있는데	2005-02-01	508
	175	우리는 순교할 생활여건에서 삽니다	2005-01-31	480
	174	누구의 문제인지	2005-01-29	561
	173	인정다운 인정을 받는 사람	2005-01-28	513
	172	하느님의 묘책	2005-01-27	520
	171	피라미의 절규	2005-01-26	495
	170	나는 한 줌의 흙이라고 합니다	2005-01-25	516
	169	하느님 부탁이 있어요	2005-01-24	577
	168	옛 법과 새 법	2005-01-22	554
	167	고장나면 고치고 법규를 따라 운전합시다	2005-01-21	705
	166	저를 야단친 사람을 고발합니다	2005-01-20	486
	165	점보다 정확한 그분의 예언	2005-01-19	593
	164	머리 먹이보다 마음의 먹이를	2005-01-18	477
	163	죽을 걱정과 살 희망	2005-01-17	603
	162	신부님도 교만해지면	2005-01-15	569
	161	몸은 등잔이고 지혜는 기름	2005-01-14	525
	160	제가 죽음이라니까요	2005-01-13	529
	159	부탁이 있습니다	2005-01-12	495
	158	이중 국적 소지자의 할 일	2005-01-11	533
	157	“이런 길 저런 길”	2005-01-10	517
	156	저는 의사자격증이 있는데	2005-01-09	564
	155	잔치에 초대받는 날을 향하여	2005-01-08	4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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