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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698	‘우리와 함께’라는 예수님의 족보	2009-12-17	630
	1697	볼 걸 보고 들을 것 듣고 할 말 하는 사람	2009-12-16	606
	1696	하늘과 말이 잘 통하는 사람	2009-12-15	590
	1695	교회의 골칫거리	2009-12-14	520
	1694	믿음 가졌으니 알부자예요.	2009-12-12	552
	1693	아는 체 하는 바보	2009-12-11	545
	1692	어쨌든 하늘나라로	2009-12-10	545
	1691	힘의 원천이 되어 주시는 주님	2009-12-09	569
	1690	태어남은 세상에 불려온 하늘의 운행	2009-12-08	571
	1689	하늘로 고개를 들면 눈물이	2009-12-07	613
	1688	하늘도 구름도 쉽게 내려오겠지요.	2009-12-05	573
	1687	사람에게 믿음을 바라시는 신	2009-12-04	600
	1686	연인사이라 말하지만	2009-12-03	618
	1685	모두가 배부르고도 남을 소재	2009-12-02	629
	1684	딱 한 번 있은 말씀의 삶	2009-12-01	588
	1683	하늘도 사람들을 꽤야 되지요	2009-11-30	592
	1682	기도가 바로 하늘의 말	2009-11-28	603
	1681	순수진리만으로 된 말	2009-11-27	684
	1680	예감만 해도 까무러칠 공포	2009-11-26	565
	1679	결론은 종말뿐	2009-11-25	535
	1678	종말을 앞당긴다고 예언해도	2009-11-24	572
	1677	비는 예물보다 비우는 덕으로 예물을	2009-11-23	5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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