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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672	얼른 내려오너라	2009-11-17	653
	1671	하늘과 친한 친구처럼	2009-11-16	558
	1670	예수님도 답답해하실 겁니다.	2009-11-14	681
	1669	세상의 목숨, 불멸의 목숨	2009-11-13	525
	1668	세상의 힘, 하늘의 힘	2009-11-12	723
	1667	아는 게 많아 믿기가 힘든 세상	2009-11-11	595
	1666	큰 세상이 있습니다.	2009-11-10	541
	1665	미물이 하늘을 좌우할 일 아님	2009-11-09	566
	1664	죽은 후 엄중한 처벌대상인 비 양심	2009-11-07	575
	1663	세상기술 하늘은 해결되지 않음	2009-11-06	555
	1662	양심의 길을 가는 사람	2009-11-05	558
	1661	하늘의 문책을 받아야지요.	2009-11-04	518
	1660	살 준비만이 할 일인가요?	2009-11-03	552
	1659	세상의 상과 하늘나라의 상 받기	2009-11-02	578
	1658	혁명적인 참 행복	2009-10-31	563
	1657	세상 값과 하늘 값	2009-10-30	567
	1656	창조주의 한숨	2009-10-29	574
	1655	기를 주고받는 숨결의 합창을	2009-10-28	651
	1654	영원세상에서는 웅장한 나무가 되겠지요.	2009-10-27	624
	1653	하늘로부터 되게 야단맞지요	2009-10-26	561
	1652	겉옷을 벗어 던지는 적극적 믿음실천	2009-10-24	583
	1651	올바른 판단은 기준이 있어야	2009-10-23	6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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