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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474	순진 소박해야 믿음을	2009-03-31	368
	1473	비리를 요리해 잘들 먹지요	2009-03-30	350
	1472	열매들은 흙속에서 썩어야	2009-03-28	361
	1471	바보라 생각할 때 예수님을 압니다.	2009-03-27	390
	1470	자연의 소리 듣고 하느님의 말씀 들어야	2009-03-26	359
	1469	인류의 모친	2009-03-25	362
	1468	돈 앞에서 검게 변하는 마음들	2009-03-24	462
	1467	예수님도 자신을 믿어주기를 바라셨지요.	2009-03-23	358
	1466	그리스도의 생애가 그래서 공감이	2009-03-21	502
	1465	피조물 모두가 생명가족	2009-03-20	360
	1464	침묵이 금이라는 걸 느낄 날	2009-03-19	364
	1463	성서의 율법이란	2009-03-18	455
	1462	하느님이 바라시는 길	2009-03-17	354
	1461	하느님의 눈으로	2009-03-16	312
	1460	고쳐야할 게 많은 우리 속	2009-03-14	330
	1459	집단주의와 진실한 개인	2009-03-13	299
	1458	너무 방해받는 귀입니다.	2009-03-12	310
	1457	Form을 Quality라 하니, 나 원 참.	2009-03-11	320
	1456	배워 알려주는 일일 뿐입니다	2009-03-10	300
	1455	세상주장이 좀 세네요.	2009-03-09	287
	1454	그 소리 못 들었다 마세요.	2009-03-07	337
	1453	상추쌈을 먹으려면 손을 씻어야	2009-03-06	3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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