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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412	하느님이 알려주신 안내 표시판	2009-01-17	584
	1411	깊은 사람이라면 무엇이 우선인지	2009-01-16	420
	1410	병든 삶이라도	2009-01-15	499
	1409	존엄한 인간이려면	2009-01-14	467
	1408	내가 내린 명령	2009-01-13	405
	1407	사람이 낚아야할 것들	2009-01-12	405
	1406	무슨 보증?	2009-01-10	447
	1405	하늘에 비롯됨을 헤아려야	2009-01-09	395
	1404	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	2009-01-08	423
	1403	주님을 찾습니다	2009-01-07	408
	1402	나를 벗은 넓은 나로	2009-01-06	452
	1401	예수님이 시골로 가신 이유	2009-01-05	391
	1400	재물선물보다 의미적 선물	2009-01-03	430
	1399	외칠 땐 외쳐야	2009-01-02	415
	1398	볼거리 들을거리	2009-01-01	410
	1397	감탄하기 위해 새해일출을	2008-12-31	425
	1396	하느님의 총애를 받으려면	2008-12-30	424
	1395	운명을 처리하는 방법	2008-12-29	425
	1394	부모님 생각과 다르지요	2008-12-27	463
	1393	말세를 향한 질주는 아닌지	2008-12-26	407
	1392	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	2008-12-25	543
	1391	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	2008-12-24	4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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