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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390	입이 간지러운 사람들	2008-12-23	564
	1389	마리아의 신앙심을 보면	2008-12-22	407
	1388	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	2008-12-20	435
	1387	의심을 계속하면 힘들어요	2008-12-19	420
	1386	의심을 버리면	2008-12-18	474
	1385	저의 족보를 최소한 예수님에게까지	2008-12-17	398
	1384	더 심한 욕이 나오지요	2008-12-16	529
	1383	대화를 그만 둘 수밖에 없을 때	2008-12-15	467
	1382	선후배에 누르고 눌리면 무슨 발전	2008-12-13	421
	1381	‘잘 사는 사람’을 원형대로	2008-12-12	421
	1380	큰 소리 당당한 요한보다	2008-12-11	413
	1379	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여유	2008-12-10	397
	1378	사랑 정도 따라 신경 쓰는 것	2008-12-09	430
	1377	누구도 반박 못할 사실	2008-12-08	401
	1376	어수선해서 판단하기 힘든 세상	2008-12-06	447
	1375	고개 돌릴 바에는	2008-12-05	453
	1374	하느님과의 관계도 그렇지요	2008-12-04	418
	1373	하느님이 가족으로 인정하면	2008-12-03	452
	1372	이 시대 여기에 태어난 행복	2008-12-02	437
	1371	들을 줄 알고 받들 줄 알아야	2008-12-01	400
	1370	눈 뜨고도 잠자는 사람	2008-11-29	409
	1369	사라지는 것과 안 사라지는 것	2008-11-28	4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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