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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368	영생 전야제는 어떨지	2008-11-27	426
	1367	그리 살면 대처할 수 있습니다	2008-11-26	403
	1366	유한과 무한이 한 집에	2008-11-25	425
	1365	때가 되면 다 내어주어야	2008-11-24	446
	1364	높은 곳을 깎아 낮은 곳을 메우듯	2008-11-22	438
	1363	원래대로 리모델링하기	2008-11-21	426
	1362	하느님도 감정표현 가능	2008-11-20	441
	1361	하늘은 노력하는 자만을	2008-11-19	404
	1360	가로수에 오르면 생각났을지도	2008-11-18	438
	1359	예수님도 그러셨거든요?	2008-11-17	394
	1358	무형의 공덕을 쌓았다면	2008-11-15	403
	1357	잘 못 가면 갈라지지요.	2008-11-14	429
	1356	신자는 큰 사람	2008-11-13	403
	1355	부모님의 평생봉사는 당연한가	2008-11-12	399
	1354	인간이 가는 당연한 길	2008-11-11	413
	1353	변하는 세상 새롭게 될 수 있으니	2008-11-10	395
	1352	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곳에서까지	2008-11-08	421
	1351	슬기나 영리함과 솔직함	2008-11-07	521
	1350	건강에 감사하는 마음이 다르듯	2008-11-06	432
	1349	세상 재료로 만들어진 보호 틀	2008-11-05	417
	1348	내면이 통하는 세상	2008-11-04	412
	1347	하늘예금 저축을	2008-11-03	4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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