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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324	뇌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	2008-10-07	430
	1323	지켜보았고 많이 보았습니다	2008-10-06	422
	1322	하늘나라제 머릿돌	2008-10-04	380
	1321	확실한 인생 길	2008-10-03	400
	1320	영원한 빽	2008-10-02	438
	1319	큰 사람 되려고 헛발질	2008-10-01	445
	1318	불에 타고 벼락 맞는 일	2008-09-30	462
	1317	고집불통보다는 귀가 여린 게 어떨까요.	2008-09-29	456
	1316	행동으로 빛을 발하는 사람들	2008-09-27	442
	1315	원수덩어리?	2008-09-26	449
	1314	현대사회를 주님께로 진화시키는 역군	2008-09-25	421
	1313	하늘로 눈을 돌리려면	2008-09-24	410
	1312	주님이 미리 알려주신 방안	2008-09-23	413
	1311	눈 가리고 아웅	2008-09-22	410
	1310	세상 말은 잘 듣고	2008-09-20	389
	1309	바쁘신 주님을 이해	2008-09-19	412
	1308	영생보험금 내기	2008-09-18	446
	1307	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	2008-09-17	434
	1306	예수님의 자유	2008-09-16	436
	1305	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	2008-09-15	443
	1304	내 생명 내 것이라면 틀린 말	2008-09-13	446
	1303	눈의 앞가림과 앞벗김	2008-09-12	4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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