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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302	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	2008-09-11	423
	1301	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	2008-09-10	415
	1300	바람에 쏠리는 사람들	2008-09-09	585
	1299	의로운 사람	2008-09-08	437
	1298	마음을 모으려고 노력하며	2008-09-06	554
	1297	예수님과 어울리는 것	2008-09-05	438
	1296	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.	2008-09-04	479
	1295	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	2008-09-03	428
	1294	꼼짝도 못하는 관계	2008-09-02	424
	1293	하늘의 메달인 신앙	2008-09-01	429
	1292	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	2008-08-30	435
	1291	하늘 향한 진화	2008-08-29	415
	1290	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.	2008-08-28	423
	1289	마음 주변에 방화벽을	2008-08-27	431
	1288	외부치장을 최고로	2008-08-26	454
	1287	인생은 외형인가 인성인가	2008-08-25	407
	1286	받는다는 것	2008-08-23	441
	1285	당연하지 않을까요.	2008-08-22	445
	1284	세상식이 아니고 천상식	2008-08-21	489
	1283	그러려니 생각하면 오산	2008-08-20	463
	1282	세상대로 천상대로	2008-08-19	416
	1281	죽기 전에 다 써야할 재산	2008-08-18	4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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