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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170	음식 고리로 연결	2008-04-10	484
	1169	하늘같은 주님 하느님의 뜻	2008-04-09	452
	1168	신앙인이 있습니다	2008-04-08	397
	1167	영에 더 몰두하라고	2008-04-07	411
	1166	“너 뭐해?” 라는 말에 답	2008-04-05	420
	1165	좋은 사람 만드는 음식	2008-04-04	421
	1164	땅의 이야기 하늘의 이야기	2008-04-03	408
	1163	선악의 기준은 하늘나라의 빛에서	2008-04-02	411
	1162	대단한 성공	2008-04-01	420
	1161	더 나은 판단은 더 나으신 분에게	2008-03-31	427
	1160	사죄권에서 얻은 사목활동 힌트	2008-03-29	362
	1159	다 아시며 대해 주시는 주님	2008-03-28	356
	1158	상상초월의 인물	2008-03-27	328
	1157	주님은 한심했겠어요	2008-03-26	339
	1156	죽음을 넘은 힘	2008-03-25	459
	1155	정다운 만남을 갈릴레아에서	2008-03-24	379
	1154	한참의 날들이 걸려야 이해갑니다.	2008-03-22	386
	1153	삶에 감명 주는 주님 말씀	2008-03-21	413
	1152	발을 씻어주어요	2008-03-20	419
	1151	‘다르다’와 ‘같다’	2008-03-19	385
	1150	시간을 초월하는 문제	2008-03-18	336
	1149	속속들이 알지 못해도	2008-03-17	3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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