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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번호	제 목	작성일	조회
	1104	예수님과 안전 불감증	2008-01-24	448
	1103	예수님의 쉬시는 날	2008-01-23	423
	1102	정겨운 느낌	2008-01-22	414
	1101	순리대로	2008-01-21	434
	1100	누구에게나 심각한 내용	2008-01-19	686
	1099	능구렁이가 들어있는 어른	2008-01-18	454
	1098	선물하기 전에	2008-01-17	456
	1097	청원기도 할 때에	2008-01-16	539
	1096	힘을 기르면 야단칠 수 있습니다	2008-01-15	439
	1095	그냥 따랐습니다. 순진했으니까	2008-01-14	439
	1094	언제나 들을 수 있습니다.	2008-01-12	446
	1093	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더 잘 달린다	2008-01-11	444
	1092	당선자와 예수님의 다른 점	2008-01-10	420
	1091	세파에 시달리는 우리에게	2008-01-09	415
	1090	예수님과 공짜관계	2008-01-08	443
	1089	공부하라 일하라 연애하라?	2008-01-07	456
	1088	아기에게 바친 선물	2008-01-05	423
	1087	내 이름에 맞는 나	2008-01-04	449
	1086	예수님 설명하기	2008-01-03	437
	1085	자기보다 더 높이는 사람이었기에	2008-01-02	416
	1084	동영상을 못 찍었으니	2008-01-01	390
	1083	빛에 관심을 두셔야	2007-12-31	4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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