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는사람    메일 보내는사람   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     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철 지난 바다에서: (은하수 , 2006-09-14) 바다 저편 ,대각 선으로 낙하하는 별똥의 찰란한 광채가 너무 아름다운 가을 밤이다. 귀뚜라미 도 이젠 울다 지쳐서 적막한 어둠만 바다 에 묻히는 남쪽 의 고도 에서 추억의 어린 시절을 기억 속에서 되살리는 이 시간. 우연히 지나가다 별이 보이는 찻집에 발길이 멈췄다. 향기 가득한 차 내음이 어디에선가 흐르는것 같은데,, 별이 보이는 찻집.. 자주 들리고 싶다. 이렇게 편한 찻집을 만들어주신 주인장님께 인사 드립니다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■ 율리아나: 행복한 가을 되세요. -[09/14]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■ 관리자: 감사합니다. 언제나 오십시오. -[09/14-15:39]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■ 소녀: 별이 보이는 찻집에 꼭 있어야하는 은하수님이 제대로 집을 찾으셨군요^^*반갑습니다! -[09/14-20:10]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■ 구름위의 산책: 좋은시간 되시고 자주 오세요.^^ -[09/15]-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      ※ 폼메일 사용제한 : 폼메일 사용권한이 [관리자,회원]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.